분체도료는 용제, 물 등의 희석재를 사용하지 않고, 100% 고형분을 표면에 도포합니다.
정전식 스프레이 건을 사용해 철판에 부착되며, 균일하게 도포된 상태로 가마로 들어가, 도료를 녹이고 경화반응을 일으켜 도막이 형성됩니다.
용제, 물 등의 희석재를 사용하지 않고, 100% 고형분을 표면에 도포합니다.
정전식 스프레이 건을 사용해 철판에 부착되며, 균일하게 도포된 상태로 가마로 들어가, 도료를 녹이고 경화반응을 일으켜 도막이 형성됩니다.
[1] 제품을 체인 컨베어에 걸기 전 에어건으로 먼지 및 불순물을 제거합니다.
[2] 전처리 부스로 들어가서 제품을 세척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기름기를 제거하면서 인산염 피막을 형성합니다.
[3] 수절건조로를 통과하면서 70~80도의 강력한 온풍으로 제품 물기를 완벽하게
건조시킵니다.
[4] 작업자는 정전식 스프레이 건을 이용해 고객사에 요청하는 도막 두께가 나오도록 고르게 도포합니다.
[5] 열처리 부스로 이동되면서 180도 고온에서 20분 경과 후 컨베어 벨트를 통해서 나오게 됩니다.
[6] 도막 측정기를 이용해 도막 두께를 확인합니다.
도막은 제품에 녹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로 분체를 고르게 도포함으로써 제품이 미려함이 돋보이는 예술적인 작업입니다.
도막 측정기를 사용해 도막 두께가 나오는지 측정합니다.